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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엄마
[ 엄마 빠북아 ] 코로나19. 집에서 엄마랑 공부하는거 힘들어서 안하고 싶어요~
초등학교 4학년 & 2학년 아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에서 공부하면서 느끼는게 많다. 두아이가 공부할 시간에 자리에 앉는것. 진행을하면서 다하고 다했는지 확인. 빠진부분에 대해 인덱스텝을 붙여 다시한번 보아야 하는것에 대해 체크하고 다시한번 확인하는 정도. 아이입장에서 "엄마 다했어요~"이야기하며, 엄마가 확인하기에 "잘했다!"하며 공부가 끝냈으면 좋겠지만, 다시한번 보라고 하니 짜증을 내기도 한다. ( 짜증날땐, 잠시 기분좋아졌다가 이야기하자고 시간을 갖자하며, 엄마가 생각하기에는 첫째 별이가 알고 있는 부분을 충분히 적지 못한거 같아서... 나도 쉽게 끝내면 좋겠지만, 다시한번 보라고 이야기하는게 미안한마음이 드네~라는 여운과 함께 ) 엄마는 아이보다 글을 읽은 경험이 더 많은만큼, 문제를 ..
블로그 처음쓰며 적은 글모음
2020. 5. 21.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