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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엄마
# 작심삼일인가? 작심삼일이라 하는말이 내 몸을 잡는듯;;; 한달의 한번 여자들의 행사에 어제 유난히 허리아픔과 관절의 쑤심증상이 생긴다. '3일만에 몸살난건가?'이렇게 또... 엊그제는 3시쯤 깜빡졸았는데;;; 오늘은 피곤함이 아침 10시쯤 정신이 멍~해지더니ㅠ 그동안 수십,수백번 하다가 포기하길 반복... 작년부터 이제는 그만 실패하고싶다 ㅠ 속상하다 하면서도 엄마로 살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꾸준히 갖으려면, 내 체력도 좋아야하고~ 가족들이 각자일 스스로 잘챙기고 내가하는 일을 조용히 할수있도록 기다려주어야 낮시간에 지속적인 시간확보가 가능하다. 우선, 내가 공부하는 것을 통해 가족에게 좋은일이 생길수있는 일로 전환하는 가족과의 대화와 그에 맞는 공부가 시작되었다. (2019년 5월~ . 간간히 책은..
철없던 나. 엄마가 되면서... 살아본적없는 삶에 서툴고, 아이들로 인해 세상의 올바름에 관심 갖게되면서 변화해가는 가족들보며 웃고, 지치기도하는 쉽지않은 날들...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걸 힘들어하는 너의 성격. 자기표현이 서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살면서 나 혼자만을 생각하며 선택하던 개인의 삶에서 아이들도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선택후의 오게되는 상황까지 예측해야 함께하는 모두가 편안한 하루가 된다는걸 알게되면서... 개인적인 혼자만의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커가는 아이, 어른과 계속 부딪힌다. 그런 부딪힘에 지치는 내 마음... 일생의 생활을 서로가 편한 상황의 습관을 들이기 쉽지않다. 지금은 모든걸 내려놓고 집에 출근을 하지만, 큰아이 초등학교3학년까지 10년 정도의 맞벌이생활... 밖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