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강의 ] 김미경선생님의 영감. 나를 움직이는 힘. 격려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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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시나리오를 써라"

규칙이 무너지고, 혼돈이 가득한 지금이 기회다!

자꾸 상상하고, 써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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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의 내 인생을 꿈꾸기로했다.

코로나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에너지 많은 우리가족은 집안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져야한다.

 

이 때 필요한 것은!

가족과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서로 따스한 말 한마디를 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대화와 분위기를 위해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새로운 이슈를 확인하고, 상황을 체크하며 강의를 듣는다.

 

"위기가 곧 기회다!"

펜데믹이 우리가족이 몸(육체)을 한 공간에 오랜시간 함께있게 했다면,

그 공간에서의 보이지않는 마음이

서로 생각이 다름으로 인해 대화가 다툼이 되는 시간들...

이젠 안녕!

 

작년부터 유튜브를 통해 김미경선생님, 이지성작가님, 신과함께 등의

성장,경제,투자 등의 강의를 틈날때마다 알아들을 때까지 처음엔 베껴쓰고,

베껴쓰려니 시간이 많이 걸려서~ 듣기에 편해지면서는

들으면서 강의의 내용을 조금 어려워도 듣고,

전체를 이해하는 연습도 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최재붕교수님의 이야기처럼 4차산업시대에 살아갈 두아이.

별이와 하늘이가 경험해야하는 세상을 먼저 경험하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올바른 스마트세상을 위한 한걸음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그리고 그 경험이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나만의 능력을 키우고자하는 하나의 새로운 기회를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희망으로 더해짐에 감사한 하루다.

 

아이들이기에 살아온 세월만큼의 저장된(노출된) 표현,

아이들이 알고있는 모든 표현으로 본인의 의사표현을 전달하지만,

새로운 상황들을 접하거나, 혹시나 반복되는 불편함에 대해

서로 성장하는 과정임을 알면서,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한다.

그렇게 서로 이해하며 함께 좋은 해결방법과 지혜로움으로 무장한 엄마이고 싶다 :-)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하루를 살면서 너희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만나는 너희가 되길바란다.

 

 

"나는 이제 변화하기로 했다."

변화함에 있어서 익숙하지않음에는 익숙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해결방법을 고민하면되된다. 익숙함으로 인한 새로운 배움의 낮선경험과 불편함, 귀찮음에서 벗어나서

앞으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이 되기 위한

하루 한마디씩 건네는 따스한 말한마디로

미래에는 더욱 경제적으로도 튼튼하고,

사랑의 대화가 그윽하게 느껴지는~ 다정한 가족을 꿈꾼다 :-)

 

(ㅋㅋㅋ 현실에서 불가능한 몽상적 생각인가?! ㅎㅎ)

항상 안된다는 주변의 말에 상처받으며 포기했던 내 생각에 실체를 만들어 줄수 있는건 나이기에~

느리더라도 늦었더라도 더이상의 후회하는 삶은 살기 싫어졌다.

그래서 생각한대로 살고싶다. 그렇게 근거있는 행동의 실천으로 꿈에 다가가리라:-)

 

 

 

www.youtube.com/watch?v=-Bvc_mMEses

 

오늘도 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